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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뉴스] 與 “‘文 5·18 특별조사’ 시의적절…진상조사 특별법 통과 노력” 2017-08-24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538797&ref=A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는 24일(오늘), 문재인 대통령이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공군 전투기의 출격대기 명령 여부와 전일빌딩 헬기 사격사건에 대해 특별조사를 지시한 것에 대해 "명예회복을 고대하는 피 맺힌 심정을 치유할 시의적절한 조치"라고 평가했다. 

우원식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80년 광주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비극을 초래한 자들이 누구인지 지금도 퍼즐을 다 못 맞췄다"며 이처럼 말했다. 

이어 우 원내대표는 "전직 공군 조종사의 증언에 따르면 미사일을 장착하고 출격 대기하라는 명령이 있었다"면서 "적지를 공격하듯 무차별 공격을 준비한 것이 사실이라면 대량학살로 광주를 한국의 '게르니카'로 만들려 했던 광기 어린 계획"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광주를 한국의 '게르니카'로 만들려 했던 잔혹하고 악랄한 범죄를 규명해야 한다"며 "군의 치욕적인 과오를 반드시 씻겠다는 각오로 반드시 진상을 규명해 줄 것을 국방부에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게르니카는 스페인 북부 지방의 작은 마을 이름으로, 1937년 4월 26일, 스페인 내란 과정에서 프랑코군을 지원하는 독일 비행기가 이 마을을 폭격해 2천여 명의 시민이 숨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5·18 광주민주화운동과 관련해, 김태년 정책위의장도 "5·18 당시 헬기 사격과 공군 전투기 부대의 출격대기 문제를 반드시 특별조사 통해서 진상을 밝혀야 한다"며 "아울러 누가 광주 시민을 향해서 최초 발포 명령 내렸는지를 명백히 밝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정책위의장은 "국방부가 자체 조사하겠다는 당시 문건은 '전두환 군부'에게 유리한 내용이 담겼을 가능성이 크다"며 "공군 조종사의 자발적 증언과 같이 진실을 밝힐 수 있는 증언이나 진술 확보를 위해서라도 국회에 계류 중인 '5·18 진상조사 특별법안'을 하루속히 통과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 원내대표는 문성현 신임 노사정위원장 임명에 대해선 "사회적 대타협을 모색하는 노사정위원회 재가동의 적임자"라며, 야당의 비판에 대해 "편견과 선입관이 담겨 있어 아쉽다"고 지적했다. 

또, 우 원내대표는 해직 기자가 복귀한 YTN 노조로부터 받은 엽서를 소개하면서, "MBC, KBS도 정상적인 언론으로 돌아오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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