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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한중 관계 악화에 여야, '우려' 한목소리 2017-08-24

http://www.ytn.co.kr/_ln/0101_201708241705566472


한중 수교 25주년을 맞았지만, 주한미군 사드 배치 결정 이후 양국 관계가 다소 냉랭해졌는데요.

정치권에서도 여야 할 것 없이 이에 우려를 나타내면서 정부가 중국과의 관계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역할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태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사드 문제 등을 둘러싼 갈등으로 한중 관계가 악화 일로를 걷고 있는 가운데,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우리 정부만이 아니라 중국 정부도 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김태년 /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을 함께 만들어가야 할 영원한 이웃 국가입니다. 수교 25주년을 맞아 양국 정부가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관계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를 기대합니다.]

자유한국당은 중국 당국도 제1야당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며, 야당의 입장에서 상황을 개선할 방안을 마련해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홍준표 / 자유한국당 대표 : 한중 관계가 경색된 상황이나 한미 관계 경색된 상황을 저희 자유한국당이 풀어갈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겠습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도 여야 할 것 없이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됐습니다.

[원유철 / 자유한국당 의원 : 사드 문제는 사드 문제대로 우리가 현안을 푸는 노력을 해야겠지만, 한중 관계도 매우 중요하니까 기념행사는 외교적인 노력을 더 발휘해서….]

특히 여당을 중심으로는 우리의 입장을 명확하게 정하고 양국 관계를 다시 정립해야 한다는 요구가 이어졌고,

[박병석 / 더불어민주당 의원 : 적당한 시점에 분명한 우리 입장을 취하고 한중 관계에 안보 문제까지 포함한 적정한 수준을 확실히 해 양국 관계를 재정립하는 것이 필요하다.]

정부 역시 이에 공감하는 답변을 내놨습니다.

[강경화 / 외교부 장관 : 한중 관계에 대한 접근을 재검토할 필요성이 있다는 점에 대해 외교부도 크게 공감하고 있고 나름대로 전략적인 분석과 사고를 하고 있습니다.]

북핵 문제와 맞물린 한반도를 둘러싼 냉엄한 외교·안보적 현실 속에 정치권의 고민 역시 깊어지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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